주식... 자금 걱정

요즘 주가지수를 보면 암담하다. 1900선까지 내려갔으니.

내 본능은, 지금 자금을 넣어서 레버리지로 딱 20%만 생각하고. 최소 10%만 생각하고 두달정도 단기투자하라는 것.
언제나 그렇듯, 이런 시기의 내 본능 잘 들어맞는다.

그런데... 결혼자금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그렇지를 못한다. 한방에 다 복구하고 현금화로 돌릴 것이냐..
아니면, 손실을 감안하되, 그래도 최소한 60%는 보전하고 가느냐...



어렵구나.

by outbreaker | 2012/05/14 22:31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야밤 달리기. 한강까지 왕복 13km

Endomondo를 이용한 달리기를 해보았다.

오늘은 운동 안하려고 뻐팅겼는데... 여자친구가 주는 핀잔에 결국 급 달리기로 결정. 8시 넘어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나는 꼼수다 들으면서 뛰어갔는데... 원래 계획은 적당히 뛰다가 올려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가게 되어서(?) 한강까지 또 가게 되었다.
가는데 걸린 시간이 45분. 돌아오면 딱 45분 걸리겠다 싶다.

돌아올 때는 반쯤 뛰다가 빨리 걸어서 돌아오니 1시간 39분. 오....



배터리가 50%정도 닳은 것만 빼고는 괜찮다. 나중에 대용량 배터리 하나 구입해야지.

이거.. 괜찮은 것 같은데, 회사에서 운동하지 말고, 집에 와서 뛰어볼까? 잠 잘오겠지?



그나저나, 갤럭시 시리즈 화면캡쳐되는 것 참 맘에 드는구나.!

by outbreaker | 2012/05/13 22:3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갤럭시 S2 HD LTE 번호이동

전화기를 바꿨다. 아트릭스에서 갤럭시 S2 HD LTE로.

이놈의 아트릭스. 정확히는 SKT가 회사에서는 도무지 3G가 될 기미가 안보인다. 2달 가까이 거의 사용을 못해서 짜증 이빠이 올라와서 어제,그제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보상해내라고 한참을 따졌다. 계속 말 돌리길래 그냥 관뒀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할까 하다가.. 급 귀찮아져서 보류.

전화를 이 참에 KT로 바꾸기로 맘 먹었는데, 마침 갤럭시 S2 HD LTE가 나왔다. 할부원금 8만7천원에 가입비 분납,유심 후납. LTE52요금제 3개월 유지에 6개월 의무사용. 괜찮은 조건이다. 어차피 S3 나오려면 두달은 남았고, 6개월 해봐야 연말인지라.. 11월까지인데 뭐.

알아봤더니, 갤럭시 S2 HD LTE도 회사에서 보조금이 나온다고 한다. MDM도 설치 가능하니 이 참에 갤럭시 한번 써보자 해서 바꾸게 되었다. 솔직히 아트릭스.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묘하게 뭔가 모자른 게 있다. 갤럭시는 좋겠지 싶어서 하는 맘도 있었다.



아빠 전화 2달 전에 바꾼 것과 동일한. KT용 갤럭시 S2 HD LTE.
4.65인치에 LTE폰인데... 적당히 내가 원하는 스펙. HD 해상도에 4.65인치. 아주 크지도 않고, 결코 작지 않은 내가 쓰기 편한 사이즈. 통화해보니, 실제로 귀랑 잎이랑 길이가 딱 맞더라. ㅎㅎ

게다가 아몰레드 정말이지... 대단하다. 갤럭시 쓰던 사람이 다른 폰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가 바로 이 아몰레드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일부러 이번에는 앱을 완전히 그대로 다 깔지는 않았다. 갤럭시 시리즈가 워낙에 편의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순정으로 쓰더라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고 들었기 때문. 좀 보니... 말은 되는 것 같다. 일단 내가 꼭 필요한 것은 깔아놓았고, 멀티미디어 관련된 앱들은 아직 시작을 안해보았다. 되도록 순정의 기본 앱을 사용해보려고. 워낙에 갤럭시 시리즈가 멀티미디어 재생에 막강하다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도. (솔직히.. 갤럭시 S2 HD LTE는 엑시노스 시리즈가 아닌, 스냅드래곤 S3를 사용한 1.5Ghz 듀얼코어이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는 딸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꽤 신형에 속하는 AP니까 괜찮을 것 같다. 아트릭스의 1.2G 듀얼코어는 2세대 테그라2. 아주 구리구리한....)

앱 설치하고 데이터 백업하는데만 꼬박 2시간. WiFi로 설치해서 그런지, LTE 접속으로 인한 배터리 광탈은 아직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어차피 내가 속도에 연연하는 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LTE 꺼버리면 그만이니, 배터리는 신경쓰지 않는다. 정 뭐하면 3800mAh짜리 대용량 배터리 하나 구입하지 뭐.



여튼, 첫눈에 보기에 꽤 맘에 든다. 8.7만원짜리 전화기라고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잘 지른 것 같다.

이제 아트릭스만 정리하고.. 보조금 받고... 카드값만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후.

by outbreaker | 2012/05/10 22:19 | 새로운 지름 | 트랙백 | 덧글(4)

LG 메모리 교환받음.

LG 메모리. 또 죽었다.
저번에도 핸드폰 때문에 맛이 갔는데, 이번에도 핸드폰 때문에 맛이 갔다. 정확히 말하자면.. 메모리 문제라기 보다, 핸드폰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

여튼, 이번에도 청주공장으로 택배 보냈더니, 3일만에 돌아왔다. 역시나 신품.

혹시나 기대했는데, 예상대로 Class 10 제품으로 보내왔다.
최초에 보냈을 때 Class4 -> Class6으로 바꿔보내줬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Class6 -> Class10 으로 바꿔 보내줬다. Class6은 단종인가보다. 아니면 서비스 차원이겠지.

8G도 함께 망가졌는데, 보내보련다. A/S 기간이야 1년이 지난지 꽤 됬다만... 뭐, 알아서 하겠지. 어차피 불량이라면 난 필요없는 것이니. 되돌려보내주면 난 고맙고. 아니면 말고.

by outbreaker | 2012/05/09 22:43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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